Linux 데스크탑
- 듀얼부팅 시계가 9시간 어긋날 때 — `timedatectl set-local-rtc 1 --adjust-system-clock`이 오히려 리눅스 시계를 점프시켰다
Windows와 리눅스를 듀얼부팅하면 시계가 정확히 9시간 어긋난다. 흔히 도는 set-local-rtc 처방을 그대로 따랐다가 시계가 더 망가진 이유, 그리고 양쪽 UTC로 깔끔하게 통일하는 법.
- Solaar로 로지텍 MX Master 엄지 휠을 볼륨 조절로 매핑하기 (+ 언더바·권한 함정)
리눅스엔 Logi Options+가 없어 Solaar로 MX Master 3S 엄지 휠을 볼륨에 매핑한다. apt 일괄설치 취소 함정, 이미 꽂힌 리시버의 권한 문제, 그리고 XF86 키 이름의 언더바 함정까지.
- Ubuntu 26.04(Qt6)에서 SDDM 로그인 테마가 안 뜰 때 — 두 겹으로 겹친 원인
kde_settings.conf엔 테마가 맞게 적혀 있는데 로그인 화면은 기본 테마로 뜬다. sddm-greeter 바이너리 이름 변경과 Qt5 전용 QtGraphicalEffects 모듈, 서로 다른 두 버그가 겹쳐 있었다.
- 듀얼부팅 데스크탑에서 `nvme0n1`이 재부팅마다 다른 디스크를 가리킬 때
며칠 전엔 nvme0n1=삼성(리눅스)였는데 오늘은 nvme1n1이 삼성이다. NVMe 디바이스 이름은 디스크의 정체성이 아니라 이번 부팅의 인식 순서일 뿐 — 모델명·라벨·UUID로 식별해야 하는 이유.
- 듀얼 모니터 경계에서 마우스가 '걸리는' 느낌 — NVIDIA + Wayland 조합 버그
두 모니터 경계를 커서가 넘을 때마다 걸리는 느낌. KWin 타일링 존 설정을 의심했지만 오판이었고, 진짜 원인은 NVIDIA 독점 드라이버 + Wayland 멀티모니터 커서 동기화 — X11 세션으로 확진·해결.
- Flatpak Firefox에서 넷플릭스가 안 될 때 — 오류 코드 F7701-1003과 Widevine DRM
Flatpak으로 새로 깐 Firefox에서 넷플릭스가 F7701-1003 오류로 재생이 안 된다. '브라우저 버전 문제'라는 안내와 달리 진짜 원인은 Widevine CDM 부재 — DRM 콘텐츠 재생을 켜면 해결된다.
- KDE 전역 테마를 '새로 받기'로 깔면 왜 절반만 적용될까 (+ Kvantum 가짜 성공 함정)
KDE Plasma 6에서 Global Theme을 설치·적용했는데 색상·아이콘만 바뀌고 커서·창장식·위젯스타일은 그대로. '새로 받기'가 전부 밀어넣지 않는 이유와, Kvantum Manager가 '적용됨'이라 속이는 함정.
- Flatpak 앱이 NVIDIA에서 이상하게 굴 때 — 드라이버 버전에 맞는 GL·VAAPI 확장이 빠져 있을 수 있다
Flatpak 텔레그램이 X11에서 OpenGL 크래시, Flatpak Firefox로 유튜브 볼 때 프레임 끊김. 앱 탓이 아니라 호스트 NVIDIA 드라이버 버전에 맞는 flatpak GL·VAAPI 확장이 안 깔려 있어서였다.
- 가짜(더미) HDMI 플러그가 3번째 모니터로 잡혀 화면이 망가질 때
DeX 끊김 방지용 더미 HDMI 플러그가 리눅스에서 유령 4K 모니터로 잡혀 실제 모니터 해상도를 밀어낸다. EDID가 1440p를 지원 안 해서 생긴 문제와, '사용 안 함'이 전원 사이클을 못 버티는 후일담까지.
- Obsidian Self-hosted LiveSync, 신규 기기 최초 동기화가 761/23585에서 계속 멈출 때 (Fast fetch heartbeat 버그 #953)
받을 문서(노트+청크)가 수만 개인 볼트에 새 기기를 붙이면 최초 fetch가 매번 700개대에서 멈추고 'Error during vault initialisation process'가 반복된다. 특정 문서가 아니라 60초 heartbeat 컷이 원인 — detailed flow로 받는 법.
- 한/영 키가 안 먹는 게 사실 '가짜 Alt 키'였을 때 — xev로 잡은 Alt_R 정체와 xmodmap 재매핑
fcitx5에서 한/영 전환이 조합키와 함께 누르면 씹히고, Firefox에선 한/영을 누르면 Alt 메뉴가 뜬다. 서로 무관해 보이던 두 버그의 공통 원인이 '물리 한/영 키가 Hangul이 아니라 Alt_R을 보내던 것'이었던 이야기.
- Flatpak Firefox가 첫 실행부터 크래시할 때 — 알고 보니 RTX 40이 nouveau로 잡혀 있었다
Flatpak으로 깐 Firefox가 실행하자마자 크래시 리포터를 띄우며 죽는다. flatpak 탓으로 의심했지만 진짜 원인은 RTX 40 GPU가 독점 드라이버 없이 nouveau로 돌던 것 — lspci -k로 드라이버 바인딩부터 확인하는 이야기.
- `apt install firefox` 했는데 사실 snap이 깔릴 때 — snap 완전 제거 + Flatpak 전환
Ubuntu 계열에서 apt로 깐 Firefox가 알고 보면 snap이다. apt 패키지가 사실 snapd를 끌어오는 트랜지셔널 스텁이라는 근본 원인과, snap을 재유입 없이 완전히 몰아내고 Flatpak으로 갈아타는 법.
- Kubuntu 26.04 듀얼부팅 설치기 — 폰으로 화면을 찍어 원격 안내하며 밟은 초보 함정들
Windows는 그대로 두고 새 SSD에만 Kubuntu 26.04를 깔아 별도 디스크 듀얼부팅을 만드는 과정. QHD 작은 글자, 디스크 오식별 공포, RDSEED 경고, Minimal 설치에 브라우저 없음까지 — 초보가 실제로 걸린 지점을 순서대로 정리했다.